2018년 7월 3-4일 제42회 한중싱크넷 회의가 마카오 특별행정구 마카오대학에서 "북한 비핵화: 터널 끝에 빛이 있는가?"(North Korean Denuclearization: Is There a Light in the End of the Tunnel)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주제는 모두 4개 세션으로 '북미정상회담 평가와 전망', '남북관계와 비핵화 과정', '북중, 북러관계: 미래로의 회귀?', '중국과 미국의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과정에 대한 역할' 등의 소주제로 나누어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 한국 측에서는 세종연구소, 한양대학교, 한동대학교, 제주평화연구원, 국방대학교, 경희대학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서울시립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에서 중국 측에서는 현대국제관계연구원, 지난대학교, 홍콩린난대학교, 북경대학교, 칭화대학교, 홍콩대학교, 마카오대학교, U.S. Naval Academy, 쓰촨대학교 등의 학자 및 전문가가 참석했습니다.

2018년 5월 5일 제41회 한중싱크넷 회의가 베이징 외교학원 국제교류센터에서 "남북미중의 상호작용과 동북아 평화구축"(ROK-DPRK-US-China Interaction and Peace-building in NEA)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주제는 모두 3개 세션으로 '남북정상회담, 한미 상호작용과 북한의 비핵화', '미중관계, 북중, 북미관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구축',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서의 한중협력' 등의 소주제로 나누어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 한국 측에서는 세종연구소, 동덕여자대학교, 서울대학교, 동국대학교,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등에서 중국 측에서는 중국외교학원,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 중국개혁포럼, 사회과학원, 국제문제연구소, 국방대학, 중국전략학회, 국무원발전연구중심 등의 학자 및 전문가가 참석했습니다.

2017년 12월 17, 18일 제40회 한중싱크넷 회의가 제주 스위트호텔에서 "북핵위기와 국제관계"(North Korea Nuclear Crisis and International Relations)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북핵문제와 미중관계','미국과 중국의 대 한반도 정책','한중관계' 등의 소주제로 나누어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 한국 측에서는 세종연구소, 제주평화연구원, 서강대학교, 국방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강원국립대학교, 동서대학교, 한국국방연구원 등에서 중국 측에서는 중국외교학원, 국방대학, 인민대학,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사회과학원, 중국군사과학원, 중국국제전략학회 등의 학자 및 전문가가 참석했습니다.

2017년 12월 9일 제39회 한중싱크넷 회의가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한반도 위기와 동북아 안보"(Crisis on the Korean Peninsula and Security in Northeast Asia)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북핵 문제와 미중 관계','미국과 중국의 대 한반도 정책','한국과 중국 관계','한중 협력에 대한 제언' 등의 소주제로 나누어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이번 회의에 한국 측에서는 세종연구소, 국방대학교,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세종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서울평화상문화재단, 동아시아평화연구원 등에서, 중국 측에서는 중국외교학원, 국방대학, 인민대학,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사회과학원, 중국군사과학원, 중국국제전략학회 등의 학자 및 전문가가 참석했습니다.

2017년 11월 2일 제38회 한중싱크넷 회의가 중국 베이징 Pangol Institute에서 "동북아 안보에 대한 한미중 대화"(ROK-US-China Dialogue on Northeast Asian Security) 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북핵 이슈와 미중관계', '북핵 이슈와 한중, 북중관계', '한반도에 대한 한미중 협력', '정책제언' 등의 소주제로 나누어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이번 회의에 한국 측에서는 세종연구소, 국방대학교, 한양대학교,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 단국대학교, 한동대학교 등에서, 미국 측에서는 US National Defence University의 국제전략연구소와 중국군사연구센터 등에서, 중국 측에서는 판구 싱크탱크, 북경대학 중미인문교류센터, 중국국방대학, 중국외교학원, 국제전략연구기금회 등의 학자 및 전문가가 참석했습니다.

2016년년 12월 17일 제 37회 한중싱크넷 회의가 중국 북경 외교학원에서 "미국 대선 이후 미중관계와 한반도"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미국 대선이 동북아에 미친 영향', '미중관계와 한반도', '한미관계와 한반도', '안보 정세와 한중 협력' 등의 소주제로 나누어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 한국 측에서는 세종연구소, 국방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강대학교, 한국전략문제연구소,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등의 학자 및 전문가 참석하였으며, 중국 측에서는 외교학원, 중국국제문제연구소, 국무원, 중앙당교, 국방대학, 중국국사과학원, 중국국방대학, 세계발전연구소의 학자, 전문가가 참석했습니다.

2016년년 07월 25일 제 36회 한중싱크넷 회의가 중국 상하이사회과학원에서 "동아시아 안보와 소다자협력"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북한 제 7차 당대회와 북핵 문제', '미중관계와 동북아 안보 질서', '3자 관계: 韓-美-中, 韓-中-日' 등의 소주제로 나누어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이번 회의에 한국 측에서는 세종연구소, 충남대학교, 한국국방연구원,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학교, 중앙대학교, 통일연구원등의 학자 및 전문가 참석하였으며, 중국 측에서는 런민대학교,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 칭화대학교, 베이징 대학교, 중국인민해방군국방대학, 중국사회과학원의 학자, 전문가가 참석했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미국 국방대학교의 학자 및 전문가가 참석하였습니다.

 2016년년 07월 23일 제 35회 한중싱크넷 회의가 중국 상하이사회과학원에서 "북핵과 동아시아 해양안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북한 핵·미사일 개발과 각국의 대응', '일본의 새로운 안보 역할과 미중일 관계', '동아시아 해양 분쟁', '동아시아 다자안보 메커니즘의 구축' 등의 소주제로 나누어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이번 회의에 한국 측에서는 세종연구소, 한국국방연구원,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학교, 중앙대학교, 통일연구원등의 학자 및 전문가 참석하였으며, 중국 측에서는 상하이 사회과학원, 푸단대학교, 상하이 국제문제연구원의 학자, 전문가가 참석했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미국 국방대학교의 학자 및 전문가가 참석하였습니다.

2016년년 06월 06-07일 제 34회 한중싱크넷 회의가 중국 마카오대학에서 "북핵 위기 - 출구는 있는가?"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 및 의도 평가', '북한 비핵화에 대한 전망과 대안', '대북 경제제재의 효용 평가', '핵 위기와 지역 국제관계' 등의 소주제로 나누어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이번 회의에 한국 측에서는 세종연구소,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국국방연구원, 국방대학교, 경남대학교등의 학자 및 전문가 참석하였으며, 중국 측에서는 마카오 대학, 중국전략문화촉진협회, 중국사회과학원, 북경대학, 중국국방대학, 중국사범대학-홍콩침회대학연합국제학, 링난대학 학자, 전문가가 참석했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연세대학교, 동서대학교, 조지아공과대학교 등의 학자 및 전문가가 참석하였으며, 대만 측에서는 국립정치대학교 등의 학자 및 전문가가 참석하였습니다.